[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 '코미디빅리그'가 오는 1월 2일(일), 9일(일) 10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코미디 빅리그'는 지난 2011년 첫 방송 이후 굳건하게 공개 코미디 방송의 자리를 지켜온 tvN 대표 장수 예능이다. 획기적인 코너 경쟁 시스템, 방청객과의 소통으로 매 쿼터마다 레전드 코너를 배출하며 국내 코미디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코미디 빅리그'가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10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시청자가 사랑했던 레전드 코너와 '코빅'을 달궜던 코미디언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이번 특집 방송은 오는 1월 2일, 9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한다.
다시 무대에 오를 레전드 코너는 시청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그간 방청객 투표, 리그제 도입 등 활발한 쌍방향 소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코빅'다운 방식이다. '리얼극장 선택', '러브 is 뭔들' 등 '코빅'을 빛낸 레전드 코너들이 후보작에 선정됐다,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고 싶은 코너에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남경모PD는 "10주년 특집에는 그동안 '코빅'을 거쳐간 반가운 개그맨들이 다시 한번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 또한 출격 대기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특집을 통해 그간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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