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악천재' 정동원이 임영웅에 이어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 OST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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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동원은 2일 '신사와 아가씨' OST를 녹음한다. 정동원이 OST 가창을 맡은 것은 '꼰대인턴' OST '친구야' 이후 2번째다. 특히 이번에는 평소 '롤모델'로 언급했던 임영웅에 이은 OST 참여라 기대를 더한다.
'신사와 아가씨'는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로 시청률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던 상황. 여기에 '국민 손자' 정동원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한층 막강한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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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영화 '소름'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자로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힌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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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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