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오징어 게임'에서 강렬한 연기로 세계를 홀린 '인상파 배우' 김주령이 친숙하고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배우 김주령의 등장에 "실물이 엄청 예쁘다", "연기도 잘한다"라며 모(母)벤져스의 폭풍 칭찬이 이어졌다. 이에 김주령은 '오징어 게임'의 명대사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또한 결혼 11년 차인 김주령은 "남편과 싸울 때면 '한미녀' 보다 더한 모습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현실 부부' 면모를 아낌없이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급기야 요즘 미국에 있는 남편이 SNS를 이용해 사랑꾼인 척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한편, 학창시절 반에서 1-2등을 다투는 모범생이었다는 김주령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는 영락없는 '미우새' 였다며 반전 과거도 털어놨다. 심지어 부모님께 "꼭 너 같은 딸 낳아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모벤져스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부모님의 예언(?) 덕분인지 김주령의 아홉 살배기 딸이 엄마를 똑 닮았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딸의 숨길 수 없는 끼와 뜻밖의 방송 데뷔(?) 일화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눈웃음이 사랑스러운 배우 김주령의 숨겨왔던 반전 매력은 오는 5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