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메인 OST 'Balcony Scene (Tonight)' 디지털 음원을 전격 공개했다.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이자, 195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월 개봉을 앞두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OST 중 처음으로 풀버전의 음원이 공개되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Balcony Scene (Tonight)'은 이번 작품의 메인 주제곡으로 손 꼽히는 넘버로, 주인공 토니(안셀 엘고트)와 마리아(레이첼 지글러)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Balcony Scene (Tonight)'은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 토니가 마리아의 집 비상 발코니를 찾아가 사랑을 속삭이는 순간과 풋풋한 연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듀엣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OST는 토니 역의 안셀 엘고트와 마리아 역의 레이첼 지글러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짙은 감성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연인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어, 이들의 눈부신 러브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사랑의 환희로 가득 찬 밤, 'Tonight'을 되뇌는 두 사람이 마리아를 찾는 가족들의 목소리에 다급하게 'Tomorrow'를 속삭이는 대사는 함께하는 순간을 꿈꾸는 두 연인이 마주할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지난 11월 북미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하나의 업적이다'(FANDANGO, Erik Davis) '대담하고 감동적인 서사시'(Variety, Brent Lang) '극장을 떠나도 잊히지 않을 퍼포먼스'(The nerds of color, Sophia Soto)와 같은 해외 언론의 극찬을 얻고 있다.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Balcony Scene (Tonight)'을 필두로 한 황홀한 OST, 압도적인 영상미와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긴 또 한편의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마이크 파이스트 등이 출연했고 '죠스' 'E. T.' '환상특급'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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