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두산 블라호비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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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호비치는 최근 유럽이 가장 주목하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지난 시즌 21골을 넣으며 눈길을 끈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에도 14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보여준 득점력이 우연이 아니라는 걸 입증한 블라호비치를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유벤투스, 아스널, 뉴캐슬 등이 적극적인 가운데, 맨시티도 뛰어들었다.
4일(한국시각) 라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블라호비치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맨시티는 피오렌티나와 대화를 시작했다. 피오렌티나는 2023년 만료되는 블라호비치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 하지만, 블라호비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를 내보낼 경우, 최소 5500만파운드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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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만큼, 맨시티가 피오렌티나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가능성이 높다. 맨시티는 구단 역대 최다골을 기록 중인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을 떠난 후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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