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랄프 랑닉 신임 맨유 감독이 새로운 사단을 꾸리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맨유가 뉴욕 레드불스의 감독인 게하르드 스트루버 감독을 수석코치로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랑닉 감독은 최근 맨유 감독으로 행보를 시작했다. 선임 발표는 그 전이었지만 워크퍼밋이 발급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마저 팀을 떠나며, 코치진이 재편이 시급하다.
랑닉 감독은 자신이 익숙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코치진을 꾸리고 있다. 랑닉 감독과 스트루버 감독은 서로를 잘안다. 둘은 과거 황희찬이 뛰었던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했다. 랑닉 감독은 디렉터였고, 스트루버는 유스팀 코치로 활약했다. 랑닉 감독은 스트루버를 굉장히 높이 평가했고, 그는 향후 더 발전할 재능있는 코치로 여겼다. 스트루버 감독은 반슬리를 거쳐, 뉴욕 레드불스 감독직에 올랐다.
더선에 따르면 스트루버 감독은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만큼, 맨유가 스트루버 감독을 수석 코치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