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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장수원은 미국의 광활한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여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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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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