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번엔 머리 스타일이 아닌 의상이다. 배우 송지효의 스타일링 논란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송지효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 '2021AAA'(Asia Artist Awards,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바. 이날 그는 블랙 롱코트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주목받았다. 인기상도 수상하며 뜨거운 입지를 증명하기도.
그런데 팬들에게 치명적인 옥에 티가 발견되며 스타일링 논란이 또 불거졌다. 팬들은 송지효가 입고 나온 롱코트의 밑단이 뜯어져 있었다며, 시상식 끝까지 이는 수정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등 송지효 스태프의 자질, 책임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송지효는 앞서도 최근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스타일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신선한 변신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상당수 팬들이 불만을 터트리며 성명서까지 내는 상황까지 번진 것. 팬덤은 "지난해부터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매번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됐다"며 담당 스타일리스트와 헤어숍 등을 교체해달라는 요구도 더했다.
한편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잘생겼다"라며 숏컷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송지효는 이후 SBS '런닝맨'에서 같은 모습으로 출연했지만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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