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이영지가 황당한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4일 이영지는 SNS에 "내 디엠창 도대체 왜이래??"라며 황당한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지에게 "안녕하세요 에미넴 입니다.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듀오로 앨범 작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손흥민 입니다. 조만간 한국 들어가는데 1박 2일 같이 촬영 가능하실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배꼽 피어싱에 마스크 걸 수 있나요", "아이키님의 딸이 되고 싶어요. 제 이름도 연우에요", "가내 무탈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병무청입니다. 12월 27일 입대 예정되어 있으십니다. 가까운 시일에 지역 사무소에 방문하시어 기본 서류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언니 입대 축하드려요", "아 웃기다", "저걸 공개하는 것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10월 싱글 '낮 밤'을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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