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리산'의 10번째 OST 주자로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함께한다.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은 산과 사람을 지키는 사람들의 진심을 담아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남기고 있다. 이 가운데 열 번째 OST, 적재의 I'm Coming Home'이 발매된다.
'I'm Coming Home'은 적재의 잔잔한 기타 연주로 시작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울림으로 한층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지리산의 사계절을 고스란히 녹여 낸 듯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적재의 차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따뜻한 보이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에 완성도를 더했다.
적재는 싱어송라이터로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m Coming Home'은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런 온', '아직 낫서른' 등의 OST를 작업한 작사가 가들, 그리고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좋은 호흡을 선보인 바 있던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함께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리산' OST Part.10 'I'm Coming Home'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지리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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