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멀티버스의 강력한 위력을 느낄 수 있는 멀티버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멀티버스 포스터는 일그러지는 도시의 중심에 선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MJ(젠데이아)의 모습이 가장 먼저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이 있는 도시는 뜻하지 않게 열린 멀티버스로 인해 균열이 생기며 일그러지고 있는 모습으로 이들이 마주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멀티버스의 문이 열리며 차원을 건너온 빌런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 있어, 이들 빌런이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위험을 안겨줄 것인지 궁금케 한다.
멀티버스 포스터 속에 나타난 빌런은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등장한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와 그린 고블린(윌렘 대포), 그리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 일렉트로(제이미 폭스) 등으로, 차원을 건너온 이들이 스파이더맨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 것인지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죽인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피터 파커와 그를 응원하는 MJ와의 관계는 물론, 새롭게 합류한 닥터 스트레인지가 스파이더맨과 펼쳐낼 케미 등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닥터 스트레인지는 물론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빌런들까지 총출동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액션을 선사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15일 국내 개봉하며 북미는 이틀 뒤인 17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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