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고민을 토로했다.
강성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 보이려 애씀과 진짜 어림의 차이를 혼돈하지 말자. 역시 또 애써 봐야 하려나. 역시 또다시 앞머리를 잘라야 하려나. 요즘 왜 이리 아파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앳된 미모를 뽐내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일자 앞머리와 리본 머리띠를 찰떡같이 소화한 강성연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지인은 "이 사진은 카이스트 때?"라고 물었고, 이에 강성연은 "시안이 낳고 5개월 만에 복귀했던 '위대한 조강지처'라는 드라마. 대학생 시절 회상 씬이었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 강성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어찌 이게 애 낳고 5개월 뒤라는 게 말이 되나요", "늘 동안이세요", "진심 어려 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에서 MC를 맡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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