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소담 주연 정통 액션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엠픽처스 제작)이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제작보고회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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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의 투자·배급사인 NEW는 6일 오전 "오는 9일 오전 11시 예정되어 있었던 '특송'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취소되었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특송'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증가와 정부의 방역 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오니 '특송'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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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했고 '봉이 김선달' '그림자 살인'의 박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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