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아웃 조항은 사실이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거취는 가장 뜨거운 감자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스트라이커다. 잘츠부르크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이적 후에도 엄청난 득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피드, 파워, 결정력까지 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지녔다는 평가다. 당연히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맨유, 맨시티, 첼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홀란드가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바이아웃 조항 때문이다. 유럽 언론들은 내년 여름 홀란드에게 7500만유로 바이아웃이 발동된다고 보도했다. 7500만유로는 최근 이적시장 분위기와 특급 스트라이커 부재 등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싼 금액이다.
6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의 디렉터 미카엘 초르크는 "홀란드에게 특정 조건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바이아웃 조항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우리는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것이다. 코로나 사태에도 우리는 그를 매각할 경제적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협상 상황을 주시한 후 움직일 것"이라며 쉽게 홀란드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