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세계적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돌아온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2022년 1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필버그 레전드 60초 스팟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촬영을 마친 순간 전한 감격스러운 마음과 작품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들 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저의 커리어 후반에 이런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한다.
195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원작이 가진 이야기의 깊이에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제작진들의 앙상블이 더해진 또 한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경쾌한 OST 'America'와 함께 시작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장면들은 영화 속 다채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새로운 삶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러브 스토리,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하는 가족들과의 갈등은 이들이 마주할 앞으로의 사건들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뉴욕 거리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앞서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된 이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95%를 기록, 해외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의 새로운 이정표"(Daily Telegraph (UK), Robbie Collin), "스필버그가 탄생시킨 완벽에 가까운 올해 최고의 작품"(Below the Line, J. Don Birnam),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하나의 업적이다"(FANDANGO, Erik Davis),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최고의 작품!"(slash film, Chris Evangelista) 등 스티븐 스필버그의 완벽한 귀환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굉장하다! 압도적 영상미를 선보인다"(Discussing films, Diego Andaluz), "근래 시각적으로 가장 눈부신 할리우드 영화의 탄생!"(IGN Movies, Siddhant Adlakha), "눈부신 영상미, 완벽한 음악, 환상적인 퍼포먼스"(FanboyNation.com, Sean Mulvihill) 등 화려한 영상미와 뮤지컬 장면에 대한 극찬은 물론, "원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오마주로 눈부신 승리를 이뤘다"(London Evening Standard, Charlotte O'Sullivan),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Hollywood Reporter, David Rooney) 등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렸다. 2022년 1월 12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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