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메타버스 전시 '2021 희망 갤러리-휴(休)머니즘'을 개최했다.
'희망 갤러리'는 예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진행돼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소셜 플랫폼으로 부상하며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환경에 맞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길리어드 임직원을 비롯한 관람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작품 감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천진난만한 동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따스한 정서를 표현한 송형노 작가 ▲색, 형태, 선, 기호 등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이경 작가 ▲강렬한 보색과 원색으로 자연과 사물, 공간과 시간, 가상과 환상 등 수많은 물체를 담아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조세랑 작가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정물을 조합해 낯설지만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 최재혁 작가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시멘트를 사용해 소외되는 사람들을 표현해 생의 에너지를 전달하며, 존재 가치의 재발견을 표현한 최혜지 작가 ▲여행지에서 발견한 자연에 작가의 감정과 기억이 담긴 사물을 배치해 완벽한 균형에 균열을 만들어 저마다의 낙원을 상상하도록 한 황다연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 6인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4일간 진행된 전시회에는 작가들의 작품 외에도 전문의의 소장품 및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3일에는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미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미술강의, 전시 출품작의 자선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이번 자선 경매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올해도 비영리단체에 기부돼 예술을 통한 희망 나눔이라는 '희망 갤러리'의 따뜻한 의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