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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현. 청초함 속 환한 미소에서 편안함이 느껴졌다. 집안에서의 편안한 일상도 아름다운 수현이었다.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는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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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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