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홍석천은 7일 자신의 SNS에 "51세에 다시 도전해보는 몸 만들기 프로젝트. 78kg에서 시작해서 80일 만에 처음 69kg 대로 들어왔다. 눈물나. 8kg 가까이 빠진 거잖아. 내 나이에 이렇게 하긴 너무 힘들다구. 마지막 23일까지 잘하자"라며 몸무게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9.7kg라는 홍석천의 몸무게가 적혀있다.
홍석천은 6일에도 "지난 80일 넘게 나에게 건강한 몸에 대해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설교하던 김계란. 드디어 최화정 누나와 같이 라디오 방송에 데뷔. 화정누나도 내 몸 변화보고 깜놀하며 나도 할 걸 그랬다 하신다. 누나 먹는 거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전 지금 라면도 못 먹어요. 누나 참을 수 있어요? 모두 건강하게 연말 보내시고 내년엔 운동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팬들은 '정말 성실하다' '대단하다' '화이팅'이라는 등 응원을 보냈고, 배우 하희라도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응원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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