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공격수는 주민규(제주)와 라스(수원FC)였다.
Advertisement
7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을 빛낸 최고의 11명이 공개된 가운데 FW부문 수상자는 주민규와 라스였다. 두 선수는 올 시즌 득점 1, 2위다. 라스는 K리그 2년 차에 18골-6도움을 올렸고, 주민규는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0.65골을 기록한 주민규는 2016년 정조국에 이어 5년 만에 득점상을 받은 국내 선수가 됐다.
주민규는 "이 자리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영광스럽다. 팬들이 ㅇ벗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 제주라는 특성상 많이 함께 하지는 못하셨지만 응원해주신 덕이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라스는 "이 자리에 서서 영광이다.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전북의 우승을 축하하고, 한국에서 뛸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