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정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말고사 2일째! 굿모닝. 또 늦잠 잔 딸. 깨워도 못 일어났으면서 망했다고 난리 난리! 그러길래 평상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에서 쪽잠을 자는 딸 홍화리의 모습이 담겼다. 피곤한 듯 곯아떨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화리는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책을 보고 있는 것은 물론 가방을 메고 엎드려 쉴 때도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다.
김정임은 "안타깝기도 하고 야단하기도 좀 뭐하고.. 그 와중에도 아침을 먹어야 뇌가 잘 돌아간다고 손에 들고 신발 다 신지도 못하고 끌고 나가는 딸"이라며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에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두고 있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 생활을 했던 홍화리는 현재 대원외고 중국어과에 재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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