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집 거실 전경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SNS에 "하루 만에 집 배치 변경! 아니, 둘 다 삭신이 쑤셔요. 이로써 완벽한 담호의 거실이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담호가 점점 자라면서 물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아직 정리가 다 된건 아니라, 티비는 스텐딩으로 할 예정이고 아직 자리를 못 잡았어요. 같은 자리에서 찍었거든요, 앞 사진이 after, 뒷사진이 before!"라고 소개했다.
서수연은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잘 바꾼 거 같죠? (바닥의 장난감들은 당분간 고정 사용할 기차레일과 타요 차고 놀이 치울 수 없음!) 거실장은 방으로 들어가고, 방 수납장은 담호방으로 옮기고… 아주 이사 한 번 한 거 같은 가구 배치 변경이었네요"라며 흐뭇해 했다.
또 "집이 너무 지겨울 때, 가구 부터 사지 말고 배치부터 바꿔보세요! 너무 새롭거든요. 가구 배치 싹 다 하고, 담호 베이비 시절 물품 박스에 넣고 하니까 수납공간이 더 생겼어요…? 샀으면 집 더 좁아질 뻔했어요..?"라며 가구를 살까 고민하는 비슷한 워킹맘들에게 조언도 남겼다.
서수연은 "2021년 마지막 달은 이렇게 진심 집안을 깨끗하게 실천중이에요. 우리 깨끗한 마음으로 2022년 맞이하자구요오오"라고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집 가구 구조를 완전히 다르게 해 새로운 느낌을 낸 서수연 이필모의 집 거실이 담겼다.
서수연은 가구를 새로 살까 고민했지만 간단히 배치만 바꾸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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