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종규와 공존을 천천히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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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이상범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DB는 7일 잠실 삼성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강상재가 돋보였다.
이 감독은 "일단 수비에서 만족스럽다. 김종규가 희생을 해주고 있다. 강상재는 일단 잘하는 것만 시킬 것이다. 그래서 미드 레인지 근처에서 가장 자신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김종규와 공존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천천히 하겠다. 강상재가 팀 적응이 될 때 5~10분 씩 김종규와 함께 뛰는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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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포스트'를 계획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 감독은 "가능하다고 본다. 강상재와 김종규가 스피드가 있다. 단, 당장 할 수는 없다. 강상재의 팀 적응도 필요하다"고 했다.
DB는 강상재 뿐만 아니라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적응도 필요하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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