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 차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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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미러지는 7일(한국시각)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이 다음 단계를 위해 아약스를 떠날 준비가 돼 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부터 아약스를 이끌고 있다. 2019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아약스를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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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도자다. 맨유의 차기 사령탑 중 가장 유력한 후보다.
현재 맨유는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랄프 랑닉 감독이 올 시즌 한정 사령탑을 맡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랑닉 감독은 맨유의 단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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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다음 시즌 차기 사령탑이 필요한 맨유다.
그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도전을 기쁘게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쫓는 것은 아니다. 단, 그동안 성공적 코치 경력을 이어왔고, 그런 역량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어필했다.
그가 차기 사령탑으로 유력하지만, 여전히 불투명하다. PS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도 맨유 사령탑에 물망이 올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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