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이 최근 한국의료질향상학회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대상 1건과 우수상 1건을 각각 수상했다.
7일 보라매병원에 따르면 'COVID-19 감염예방을 위한 응급실 간호직원의 감염관리 활동'을 발표한 간호부 응급실팀(발표자 이사란 간호사)이 대상을, '너의 목소리가 잘~들려(COVID 19에도 우리의 의사소통을 막을 수 없다!)'를 발표한 간호부 외래팀(발표자 천성희 간호사)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간호부 응급실팀은 COVID-19 감염 예방 모니터링과 사례 분석을 통해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QI활동을 진행했으며, 간호직원의 개인 보호구 착용 및 손 위생 수행 점검, 매월 컨퍼런스를 통한 간호 직원의 인식과 태도 개선, 물품 및 환경 정비 등의 개선활동을 통해 응급실 간호직원의 COVID-19 확진자 발생률 0%를 달성 및 유지하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간호부 외래팀은 COVID-19 상황에서 안내프로세스 개선과 직원-고객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안 모색을 위한 QI활동을 진행했으며, 직원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 및 마이크 사용과 안내 표지선 부착 등 각 진료과별 소음유발 요인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으로 대기공간의 대화 데시벨(dB)을 평균 5.3% 낮추고,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한편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대한민국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한 해 동안 국내 의료기관에서 수행한 다양한 QI(Quality Improvement, 의료질 향상) 활동 사례 중 우수한 학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가진 사례를 선정해 포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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