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에이스 손흥민(29)이 다시 토트넘 선수 '파워랭킹'에서 1위로 올라섰다. 잠시 센터백 로메로에게 내줬던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토트넘의 대표 팬 사이트 더 스퍼스웹은 7일 SNS를 통해 토트넘 선수들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더 스퍼스웹은 이번 시즌 토트넘 선수들의 누적 파워랭킹을 매 경기 후 발표하고 있다. 토트넘은 직전 주말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벌어진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후반 32분 쐐기골을 박았다. 두 경기 연속골이며 리그 6호골이었다. 손흥민은 BBC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파워랭킹에서 3.2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로메로(3.21점)와 같았지만 손흥민을 1위로 평가했다. 3위는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3.11점)이다. 스킵은 최근 랭킹이 급상승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 스킵은 누누 산투에 이어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으로 중용되고 있다. 4위는 골키퍼 요리스(3.1점)이고, 5위는 힐(3.04점), 6위는 호이비에르(2.94점), 7위는 에메르송 로열(2.94점)이다.
간판 스타 해리 케인은 17위로 2.3점이다. '재능 천재' 델레 알리는 1.93점으로 24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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