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가 KBO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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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지택 총재는 7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곽 합 국군체육부대장을 면담하고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은 정지택 총재와 KBO가 국군체육부대와 상무 야구단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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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총재는 상무야구단이 KBO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기시키시며, 앞으로도 상무 야구단의 건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상무 야구단 합격자도 발표됐다. 지난달 1일 서류 합격자 45명이 나온 가운데 최종 14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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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두산 베어스) 이상영(LG 트윈스) 배민서 최정원(NC 다이노스) 김찬형(SSG 랜더스) 김도환 최지광 최채흥(삼성 라이온즈) 손성빈(롯데 자이언츠) 최원준(KIA 타이거즈) 조한민 최인호 배동현 오동욱(한화)이 합격했다.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 3명, NC 2명, SSG, 두산, LG, KIA, 롯데가 각각 1명씩 합격자를 배출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에서는 합격자가 없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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