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인터밀란에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6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5로 조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인터밀란도 승점 10으로 조2위를 유지하며 16강으로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비니시우스, 요비치, 호드리구가 스리톱으로 포진했다. 허리에는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나섰다. 멘디,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이 포백을 형성했다.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인터밀란은 3-5-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제코, 라우타로, 페리시치, 찰하노글루, 브로조비치,, 바렐라, 둠프리스, 바스토니, 슈크리니아르, 담브로시오, 한다노비치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2분 레알 마드리드가 공세를 펼쳤다. 비니시우스가 왼쪽을 흔든 뒤 그대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굴절, 골문을 빗나갔다. 7분에는 인터밀란의 브로조비치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살짝 넘겼다.
전반 17분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호드리구가 내준 패스를 크로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밀란은 전반 25분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제코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6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스루패스를 찔렀다. 요비치가 볼을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3분 인터밀란의 바렐라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18분 바렐라가 퇴장당했다. 밀리탕에게 밀려 넘어진 뒤 손으로 밀리탕의 다리를 가격했다. 바렐라는 퇴장당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4부 추가골을 넣었다. 교체투입된 아센시오가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흐들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완승을 거두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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