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이사 김세호)이 연말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실천을 위해 남원시청에 약 1억 1천만원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
최근 남원시청 2층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노재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조환익 남원시청 주민복지과장, 김세호 쌍방울 대표이사, 황태영 쌍방울그룹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식은 쌍방울의 연말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쌍방울은 매년 여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에 기부된 쌍방을 제품은 KF94 황사방역마스크 1만장과 사계절 아동·성인 실내복 및 양말 6천여개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남원시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쌍방울은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59년 전통의 토종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예년보다 더 춥다는 겨울을 앞두고 방역마스크와 내의 등을 적기에 후원해 주신 쌍방울 임직원들께 감사드리고, 기업사회공헌에 앞장서고 계신데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쌍방울 그룹은 지속발전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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