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코멘트] LG 조성원 감독 "
[고양=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완패다."
창원 LG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공동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조성원 감독이 강조했던 '높이 싸움'이 되지 않은 결과다.
LG는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팀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초반부터 계속 리드를 내준 끝에 66대89로 크게 졌다. 이로써 2연패를 기록한 LG는 이날 경기가 없던 서울 삼성과 다시 공동 9위(6승13패)가 됐다. 두 팀 아래에는 아무도 없다.
조 감독은 경기 전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 LG는 리바운드에서 34-44로 10개나 뒤졌다. 이 차이가 곧 스코어 차이로 이어진 셈이다. 조 감독은 "4연속으로 하루 걸러 경기를 치르다 보니,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한 마디로 완패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경기 전에 제공권 싸움에 대해 얘기했지만, 그게 안됐다. 또 공격 집중도 역시 떨어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감독은 "그래도 경기를 준비해야 하니 선수들이 오늘을 빨리 잊는 게 중요하다. 다음 준비 잘 하겠다"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