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케이타의 연이은 서브에이스와 득점에 정동근이 폴짝 뛰어올라 안기며 짜릿한 기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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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 4연승과 함께 3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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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27득점과 함께 후위공격 10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케이타는 3세트 초반, 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현대캐피탈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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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을 성공한 케이타는 짜릿한 기쁨을 표현하는 다양한 세리머니로 선수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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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득점에 성공한 케이타
케이타를 향해 달려오는 정동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점프!
두 남자의 뜨거운 포옹!
동료들도 함께 달려와 득점의 기쁨을
우리 오늘 4연승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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