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영진이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해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한 '골때녀'에서는 이영진이 'FC 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영진은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를 통해 "'골때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영표 감독님과 팀원들이 보여준 진정성에 힘입어 꾸준히 축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팀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기 없는 각오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앞서 'FC 액셔니스타'는 운동 마니아인 배우들로 구성된 팀으로, 시즌1 리그전에서 연속 2패를 기록. 이영표 감독과 멤버들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업그레이드된 경기력과 이영표 감독이 개최한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선발된 이영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영진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첫 엄마 역을 맡아 알코올 중독에 빠진 유미 역을 열연했다. 그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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