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가발 하나 썼을 뿐인데 20대 대학생으로 어려졌다.
이상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급 처방, 모자 넘 안어울려서..서진이 가발 빌려 써봄..대박"이라며 "남자닷! 왜케 남자 같지? 으앙"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초록색 야구 모자에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상아의 말처럼 남자로 보이기 보다는 20대 여대생 같은 풋풋한 이미지까지 안겨 놀라움을 유발했다.
긴 생머리 가발이 은근 어울리면서 50살의 나이를 거꾸로 되돌려놨다.
이상아는 최근 쇼트커트로 자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색깔로 염색도 해보며 용기있는 시도 중이다. 두피 문신 시술과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는 일상을 보여주면서 젊게 사는 노력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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