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부산 여행으로 오붓한 생일을 맞이했다.
아야네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09 오늘은 생일이라 생일 여행 중이에요. 작년은 오빠 집에서 보내고 올해는 부싼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다 해주고 싶다는 지훈 씨. 결혼하기 전보다 결혼하고 나서 더욱 잘해주는 지훈씨♥"라며 "작년 선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선물이었죠. 금연. 제 눈 앞에서 전자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냥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꿔주더니 생일 선물로 큰 결심을 해줬죠…끊어달라는 말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스스로 하는 모습에 다시 반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와 올해 이지훈과 보낸 아야네의 생일 풍경이 담겼다. 집에서 둘만의 홈파티를 하며 보냈던 지난해와 부산 여행 중인 올해 모두 아야네의 이지훈을 향한 사랑이 엿보인다.
아야네는 "지훈 씨는 서프라이즈 같은 걸 잘 못해주는 성격이라(작년 사진 보면 서프라이즈 같죠? 다 같이 사러 갔어요) 연애 초반에는 조금 서운한 적도 있었지만 알아가면서 그것도 지훈 씨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라며 "드라마에 나오는 한 장면 같은 건 없지만 우리는 평생을 걸쳐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14살 나이차를 딛고 코로나19로 두 차례 미룬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