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세은이 유치원 친구들과 럭셔리 베이비 샤워를 즐겼다.
이세은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유치원 시절 친구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나의 유치원 친구들이 지금까지 나에게 가장 든든하고 절친하기 때문이다. 내 인간관계의 자신감. 든든함의 근원은 그녀들"이라며 "내가 부족한 사람이어도 미운 짓을 했을지라도 늘 한결같은 우리들의 정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친구 사이엔 그래서 우정이라고 하나 보다. 각자의 위치에서 멋있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대단하고..오늘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너무 행복해서 육아하는데 콧노래가 나왔다. 배부른 나를 기쁘게 해주려고 가서 장도 보고 모든걸 준비해준 친구들아 넘 고맙고 사랑해"라고 오랜 소꿉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은의 친구들이 이세은을 위해 준비한 베이비 샤워 현장이 담겼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세은은 행복의 '찐웃음'으로 기쁜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 특히 이세은은 만삭의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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