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아들 선이가 자신을 창피해할까 걱정하는 남편 강원래에 속상해 했다.
김송은 9일 자신의 SNS에 "선이 아빠가 찍어준 아침등교 풍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선이의 손을 꼭 붙잡고 등교를 하고 있는 엄마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김송은 이어 "선이 아빠 왈 '선이야~ 아빠 가도(학교 등교 같이) 괜찮아?' 왜 당연한 걸 물어봐? 허락 받는 거야 뭐야? (뭐야~ 맘 아프게, 강원래 답지 않게) 선이가 얼마나 아빠를 자랑스러워 하는데"라며 속상해 했다.
그러면서 "근데 요새 선이가 이런 말을 하더라. '아빠는 나랑 같이 못 놀아. 나랑 할 수 있는 게 없어... 아빠랑 사우나도 못가서 슬퍼' 내가 선이한테 잘 말했어 (내가 누구야?)"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는 "아빠랑 장기 오목도 두고 우리 부루마블 게임도 하자고 했더니 선이 왈 '내가 지면 어떡해? 그럼 나 화낼 거야. 울 거야. 어쩌구 저쩌구' 암튼 그랬다고. 끝"이라며 마무리 했다.
마지막으로 김송은 "우리 사랑 선이, 강선 흥선 웃음꽃 선이. 꽃돌이 표정부자. 강원래 아들, 김송 아들"이라며 사랑스러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2003년 강원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결혼 10년 만에 임공수정을 통한 임신에 성공,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