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연기된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비테세가 무라를 이겼기 때문이다 .
비테세는 9일 오후(현지시각) 네덜란드 아른험에서 열린 무라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G조 6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비테세는 전반 4분 부이틴크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5분 오펜다가 쐐기골을 박았다. 전반 40분 후이스만이 추가골을 집어넣었다. 무라는 후반 37분 마로사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경기 결과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것으로 비테세는 3승1무2패(승점 10점)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스타드 렌과의 경기가 연기된 토트넘(승점 7)을 제쳤다.
이제 남은 것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추후 스타드 렌과 경기를 치른다. 9일 예정된 경기는 팀 내 코로나 19가 확산되며 결국 연기됐다.
UECL은 조 1위만 16강에 직행한다. 조2위 팀은 16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유로파리그(UEL) 각조 3위와 대진 추첨을 통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여기에서 승리한 팀이 16강에 오른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추후 열릴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만 조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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