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초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예비신랑이랑 다녀온 본식 드레스 피팅 영상 유튜브에 올렸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 예뻐서 고민이 많은 예신의 하루하루.. 유튜브에 상세한 핏 보시고 픽 하나씩만 해주세요. 오빠의 뚝딱 리액션도 구경 오세요"라면서 재치있게 웨딩드레스를 골라달라 요청했다.
초아는 짧은 영상에서 총 네 가지의 웨딩 드레스를 입어보며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초아는 목을 감싸는 웨딩드레스부터 어깨와 쇄골라인을 모두 드러내는 웨딩드레스, 실키한 옷감의 웨딩드레스, 긴팔로 우아함을 강조하는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매력의 웨딩드레스를 전부 소화해냈다.
한편 초아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2012년 데뷔했으며, 히트곡 '빠빠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크레용팝 활동 외에도 '덕혜옹주', '영웅'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초아는 이달 25일,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초아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을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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