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설강화' 안기부 팀 장승조와 정유진의 스틸이 공개됐다.
18일 첫방송 되는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유현미 극본, 조현탁 연출) 제작진이 배우 장승조와 정유진의 강렬한 대치를 담은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었다.
장승조와 정유진은 각각 이강무와 장한나로 분했다. 10일 공개된 스틸 사진은 안기부 대공수사국 팀장 '이강무' 역의 장승조와 팀원 '장한나' 역의 정유진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강무는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성격으로 조직에서 내놓은 고집불통 외골수로 묘사된다. 정유진이 맡은 장한나는 이강무의 팀원으로 충동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에 제 주장을 굽힌 적 없는 독불장군.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과 이강무의 강한 눈빛에서 언뜻 읽히는 쓸쓸함이 두 사람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설강화'는 정해인, 지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 막강 배우진들과 'SKY캐슬'의 조현탁 감독, 유현미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1987년 대선 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와 첩보전, 그 와중에 꽃핀 로맨스를 선보일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는 12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