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아이 돌봄 교육 서비스 플랫폼 째깍악어와 함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존은 9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아동 보호시설 이용 청소년의 학습 결손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금 1억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금은 아이들의 교육 및 문화 체험활동 지원에 쓰인다,
전달식에는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아이 돌봄 교육 서비스 플랫폼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3개 기업은 어려운 학습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의 손길을 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굿네이버스 협력 아동 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청소년 중 교육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약 150명을 선발해 온라인 교육과 문화 체험,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교육 돌봄 기금 전달식 종료 후, 골프존타워서울 본사에서 '팔도페스티벌 시즌3 팔도삼파전 기부금 및 후원 물품 전달식'을 통해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에 1억 3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
골프존이 전달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개최된 팔도페스티벌3 '팔도삼파전'을 통해 고객이 기부한 성금과 골프존 본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2019년부터 매년 골프존 본사와 팔도페스티벌 '팔도삼파전' 이벤트에 참가한 골프존 유저가 함께 소외계층 가정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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