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 랜더스 출신 외야수 고종욱이 KIA 타이거즈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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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은 10일 "고종욱과 연봉 7000만원에 2022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고종욱은 2011년 넥센 히어로즈에 전체 19번으로 입단하며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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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첫해 타율 3할2푼3리 OPS 0.768 31도루로 최전성기를 달렸지만, 이후 기록이 꾸준히 하락했다. 올시즌 기록은 타율 2할6푼7리 OPS 0.651에 그쳤다. 뛰어난 운동능력에 기반해 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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