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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의 병원 사무실 모습이 담겼다. 한창의 사무실 앞 비밀 문 건너편에는 장영란이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한창이 들어오자 환하게 웃으며 남편을 맞이했다. 일도 사랑도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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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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