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의 발걸음이 숨 가쁘다.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은 물론, 미래 스쿼드도 꾸리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10일(한국시각) '리버풀이 FC바르셀로나의 원더키드 가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적료 43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비는 FC바르셀로나 중원의 미래로 불린다. 그는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벌써 13경기를 소화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6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와 가비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 하지만 가비는 연장 계약을 미루고 있다. 가비의 이적료는 4300만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많은 팀이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해서라도 가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보인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두 배로 높여서 잡으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잉글랜드의 신성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에도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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