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중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 경험 많은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201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307경기에 출전해 30골을 넣었다.
첼시는 현재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시치 등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엘 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해 '카세미루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8월 레알 마드리드와 4년 재계약했다. 하지만 첼시를 비롯해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카세미루의 플레이 스타일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도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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