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다시 탈환했다. 1위로 올라섰다. 피닉스가 2위다.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피닉스에 복수를 성공한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절대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복귀한 필라델피아가 무려 9계단이나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21승4패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동, 서부 통틀어 최고 공동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 피닉스에게 1위를 내줬다. 피닉스에게 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바로 붙은 리턴 매치에서 복수에 성공했고, 결국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골든스테이트와 21승4패로 동률인 피닉스 선즈가 올랐다. 3위는 유타 재즈, 4위는 시카고 불스가 추격하고 있다.
반면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는 2계단 하락한 5, 6위에 위치했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필라델피아 76ers다. 리그 최고 센터 조엘 엠비드가 복귀한 필라델피아는 무려 9계단을 올라서며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엠비드는 평균 34.3득점, 1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은 55%로 필라델피아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LA 클리퍼스는 10계단 올라선 11위.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순위=팀
1=골든스테이트
2=피닉스
3=유타
4=시카고
5=브루클린
6=밀워키
7=마이애미
8=클리블랜드
9=멤피스
10=필라델피아
11=LA 클리퍼스
12=샬럿
13=애틀랜타
14=워싱턴
15=LA 레이커스
16=덴버
17=보스턴
18=댈러스
19=뉴욕
20=휴스턴
21=샌안토니오
22=토론토
23=인디애나
24=새크라멘토
25=미네소타
26=포틀랜드
27=오클라호마
28=뉴올리언스
29=디트로이트
30=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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