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세계적인 디자이너 우영미가 '집사부일체'에 뜬다.
1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 전 세계를 매료시킨 대표적인 'K-패션' 디자이너 우영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멤버들이 우영미 사부의 패션하우스 방문을 기념해 각자 '내면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옷을 입고 등장한다. 강렬한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열정남 이승기부터 소년으로 돌아간 김동현, 스마트가이 양세형, 카우보이로 변신한 유수빈, 그리고 '부티' 그 자체 일일 제자 황제성까지.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파격적인 의상들을 공개해 촬영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현장에서 우영미 사부는 멤버들의 어딘가 부족한 패션 센스에 주춤한 것도 잠시, 금세 멤버들의 취향과 체형을 분석해 이들을 '패션 피플'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양세형은 "새로운 나와 만난 기분이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사부의 손길을 거친 멤버들은 과연 어떻게 변신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어 우영미 사부는 패션 피플로 재탄생한 멤버들을 이끌고 특별한 홈파티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우영미 사부는 특별한 인연을 가진 두 사람을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영미의 자매들인 조경 디자이너 우경미, 우현미였다. 이들은 가난 속에서도 '멋'을 잃지 않았던 부모님 이야기부터 그런 부모님의 남다른 예술 감각을 함께 물려받은 세 자매의 각종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풀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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