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혜리가 김선호 빈자리를 완벽 메우게 되나?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 투입된 혜리의 맹활약이 벌써부터 화제다.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영상에서 혜리는 마치 오래 호흡을 맞춰온 듯 '귀염뽀짝' 매력을 쉴새없이 발휘했다.
먼저 팀을 짜야하는 과정에서 혜리가 "못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딘딘은 "예능의 4대 악재가 있다. 등산 조업 갯벌 그리고 김종민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본인의 장점도 어필해달라는 질문에 혜리는 '당당 뻔뻔'하게 "예쁘고 귀엽고 상큼하다"고 어필하기도. 이어 팀을 짜는 과정에서도 쉴새없이 멤버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감독님들 표현은 확실히 좋다. 권기종 감독님은 머리를 하고. (다른 분은)염색하고 오셨다"며 혜리의 등장으로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자막 또한 '모두가 빠져드는 '혜너지''라며 스페셜 게스트인 혜리를 최고 환대하는 분위기.
촬영 당시 혜리는 실제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살아 있는 리액션으로 멤버들은 물론 전 스태프까지 덩달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 급기야 정신이 혼미해진 스태프들로 인해 카메라 화면이 요동치기까지 했다고.
이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1박2일'은 개인기보다 팀원간 호흡이 제일 중요한데, 혜리는 너무 편안하게 멤버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다" "김선호가 빠진 자리가 아쉬웠는데, 활기넘치는 새 멤버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1박2일'도 이제 여자 고정 출연 가자~~"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목포의 맛' 특집에서는 다섯 멤버와 게스트 혜리가 함께하는 '맛의 도시' 목포 식도락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1년 만에 돌아온 '맛' 시리즈에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인다. 미식의 향연을 기대하는 이들 앞에 먹방 텐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먹짱' 혜리가 등장, 예상치 못한 게스트의 존재에 일동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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