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앙토니 마르시알에 대한 프랑스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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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은 올 시즌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입되며, 공식전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득점은 단 1골 뿐이다. 제2의 앙리로 불리며 무려 8000만유로의 금액에 화려하게 영입된 2015년과는 완전히 다른 그림이다. 마르시알은 결정력 부재로 점점 평가가 떨어지더니, 전방에서부터 과감한 압박을 강조하는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하며 팀내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재능만큼은 확실한 마르시알을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1월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을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한국시각) 프랑스 RMC는 '파리생제르맹과 리옹이 마르시알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앙 음바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리옹은 1월이적시장에서 마르시알 임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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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클럽들이 마르시알에 적극적인 가운데, 바르셀로나 역시 페란 토레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마르시알을 차선책으로 삼고 있어, 마르시알 영입전은 의외로 뜨거워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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