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됐다. 토트넘이 살아남는다면 라피드 빈과 격돌하게 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스위스 니옹에서 UECL 16강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UECL은 조별리그에서 각조 1위를 차지한 8팀이 16강에 선착했다. 각조 2위 8개팀과 유로파리그 조3위에서 내려온 팀들이 홈 앤 어웨이로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승자만이 16강에 합류할 수 있다.
문제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스타드 렌과의 UECL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팀 내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결국 경기는 열리지 않았고 일정을 재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토트넘과 스타드 렌 모두 경기 일정이 빡빡하다. 때문에 일정 조정이 어려울 경우 토트넘의 기권패로 처리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토트넘은 G조 3위로 탈락할 수 있다.
만약 토트넘이 재경기를 하게 되어 스타드 렌에 승리한다면 토트넘은 조2위로 PO에 향한다. 이 때 상대가 바로 라피드 빈이다.
김민재가 소속된 페네르바체는 체코의 슬라비아 프라하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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