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9·PSG)는 현재 부상 중이다. 그는 파리생제르맹 합류 이후 유독 자주 다치고 있다. 경기 중 당하는 부상이 많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SNS를 통해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 합류 이후 23번째 부상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당시 역대 축구선수 이적료 최고인 2억2200만유로 기록을 세웠다. 시즌 마다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 횟수가 총 23번. 그 과정에서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가 94경기다. 파리생제르맹을 위해 뛴 경기는 130경기라고 한다.
네이마르는 올해 파리생제르맹과 2025년 6월말까지 새로운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8일 생테티엔과의 리그 원정경기서 발목을 다쳤다. 상대 선수의 깊은 태클을 피하며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목이 크게 꺾였다. 네이마르는 비명을 지르며 통증을 호소했다. 네이마르는 SNS를 통해 "이러한 좌절은 운동선수 생활의 일부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네이마르는 그 부상으로 니스전, 랑스전, 모나코전을 결장했다. 네이마르에게 부상은 분명 불운한 측면이 있다. 또 일부에선 네이마르의 플레이 스타일이 잦은 부상으로 이어지는 이유도 있다고 주장한다. 긴 드리블로 볼소유 시간이 너무 길고, 또 상대 선수를 자극하는 플레이를 자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네이마르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0경기에 출전, 3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네이마르의 시장가치는 1억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까지 떨어졌다. 한때 가장 높았을 때는 1억8000만유로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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