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와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티아고 실바.
첼시의 베테랑 센터백 실바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3년까지 활약하게 됐다.
실바는 설명이 더 필요 없는 베테랑 수비수다. 브라질 국가대표로 월드컵 3회, 올림픽 2회를 출전한 경험이 있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파리생제르맹의 간판으로 활약하다 수비수 보강이 필요했던 첼시의 부름을 받았다.
해가 바뀌면 한국 나이로 39세.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스타들이 모여있는 첼시에서 주축으로 활약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 나서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2골을 넣고 있다.
실바와 첼시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찌감치 재계약에 합의하며 첼시에서 커리어를 더 이어가게 됐다.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안젤로 만지안테는 실바와 첼시가 2023년까지 1년 연장 계약에 이미 합의했으며, 빠른 시간 안에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바는 첼시와 연장 계약을 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출전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챔피언스리그 93경기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실바는 2020년 첼시 이적 후 52경기를 뛰며 4골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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